김제 식당 / 착한밥상생선구이 한식

착한밥상생선구이 한식

친정부모님이 오셔서 마트를 가려다가 마트는 내일 가기로 하고생선구이집으로 향했어요

홈플러스에서 지금 아기용품 11을 한다는 사실우연히 지나가다가 본 식당인데서윤빠 퇴근기다리다가 들렸던곳인데생선도 큼직해서 남길정도였고반찬도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다시한번 방문을 했어요

위치는 시장부근이면서 골목길에 위치해있구요

들어가는 입구쪽에서 뒤를 돌아보면넓은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고 바로 들어가면 되겠더라구요

룸도 있고 홀도있고 어제는 단체석에 이모님들 모임을 하고계셨어요

생선구이만 파는줄 알았는데 백숙이며 양푼갈비며 메뉴도 다향하게 있더라구요

저희는 갈치와 고등어를 주문했어요

3명인데 2인분만 주문하시냐고 네 저 다이어트중이라 안먹어요

진짜 안먹었다는 밑반찬이 깔리구요

사진엔 빠졌지만 고추호박전도 나왔어요

애기 한입주려다가 엄마가 너무너무 매워하시길래 패스두분이서 다드셧다는아쉽게도 아빠가 좋아하는 계란찜에서 타는냄새가 진동저번에 왔을때는 안그랬는데 아쉽더라구요

드디어 나온 고등어와 삼치지난번 밤에 왔을때는생선이 이것보다 진짜 엄청큼지막했었거든요

역시 첫번째는 늘 좋았다가두번째 방문은 늘 아쉬움이 남는건원래 그런건지지난번 너무 맛있게 먹어서 기대가 컷던건지는 모르겠지만부모님께서 그래두 맛있게 드시고후식으로 나온 누룽지까지 클리어 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이곳이 김제 시장통이듯 아닌듯하면서골목길에 위치해있어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가격대비해서 한두번쯤 가면 좋을꺼같아요

설빙 김제검산점 빙수

요즘 날씨가 좀 시원해졌어용그랴듀 다시 더워진다고 하던대 엇그제 친구들하고 밥먹고 설빙에서빙수먹었어용 설빙 설빙 입구에 있던 메뉴판이에요 설빙 내부좁은 편은 아닌거같아용 저희는 딸기치즈메론빙수 를 먹었어요 요즘 날씨가 좀 시원해졌어용그랴듀 다시 더워진다고 하던대 엇그제 친구들하고 밥먹고 설빙에서빙수먹었어용 설빙 설빙 입구에 있던 메뉴판이에요 메뉴가 엄청 많아요 설빙 내부좁은 편은 아닌거같아용 저희는 딸기치즈메론빙수 를 먹었어요 가격은 14900원 포크도 있었을텐데 포크가질러가기 귀차나서그냥 수저롴 메론안에 딸기랑 치즈

콩쥐팥쥐 한식

어제 엄마가 팥칼국수 먹구싶다고해성시장통에 팥칼국수 먹었당 콩쥐팥쥐 내부는 생각보다 넓다바깥쪽은 테이블 두개 뒤쪽으로 공간이 더 있다 메뉴 메뉴는 팥칼국수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었다 물은 시원한 보리차보리차 오랜만에 먹는당 팥칼국수 맛있당설탕 안넣어도 달달한대 설탕넣으면달달해서 더 맛남 면발이 탱탱해서 진짜 맛잇엇당 쫄면 야채 완전 듬뿍듬뿍 들깨가루 듬뿍 들어가서 고소하당 배부르게 먹고여기도 있는 커피머신 김제 김제맛집 김제시장통 김제시장통맛집 김제팥칼국수 김제콩쥐팥쥐

스시990 일식당

친청엄마 찬스 친청이 너무 가까우다보니자주자주 친청에가서 저녁을 먹는 꼬꼬미들     꼬꼬미들이 친정에 가면 저는 뭐하냐구요 친구들에 까톡까톡 나올수있니 라고 부끄럽게 고백을            마침 퇴근한 친구랑 친구는 롤을  저는 알밥을먹기위해 출동합니다 여자둘이 갔지만 메뉴는 세개 시키기 저희 둘 위는 위대함으로 연어롤 알밥 냉소바           원래 오픈주방인데 사장님 왜 가려두셨을까요 차라리 가벽이라도 세우시지           물과 장국은 셀프장국뜰때 파 솔솔 뿌리는거 잊지않기        30분을 기다린 음식들 홀이 가득차있었는데 저희가 마지막으로 주문해서30분이나 기다렸다 먹느라음식컷은 하나밖에 없어요 먹는데만 집중하느라 알밥 비빈 사진도 없    이제 쌀쌀해지기도 하고여름내 못먹는 회 초밥의 계절이 돌아오고있네요 다시 더워지기전에 부지런히 먹어요 우리

와우밥버거&핫도그 한식

난손 크기로 소문난 밥버거 사장이다 좀 이른 점심을 드시러온다 소 지적인 분위기를 가진 여성고객님쫄면하나주세요 끝드실동안 메뉴 음식준비중 분주별 말씀도 없으신 고객이 가시면서 하시는말 정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인사하고 그릇을 보았더니 이렇게 기분이 좋다숟가락도 가지런히 놓고정말 자알드셨네 양이 적어서가 아니다 우리집에 오시는분 한결같은 말사장님 양이 엄청나네요 전 는 한결 같이얼마안되요 그정도는 드셔야죠친구들한테도 혼난다 많이 준다고하지만 아줌마들은 쬐금 남기고 학생남자들은 거의 위사진 모습을 남긴다저런 그릇볼때마다 난 행복하고 보람을 느낀다예수님이 굶주린 오천명을 그냥 보내시지않고 물고기 보리떡기적으로 먹이시고 일곱광주리 남기신것처럼 나도 예수님처럼 먹이고 싶다 댓가를 가지고 오긴하지만 여기오는 모든분들 배부름과 행복을 느끼고 갔음 좋겠다 빈그릇전에 사진은 없고 예전에 찍어놓은걸 올린다 소스에 과일과 야채 갈아넣어서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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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산채향 / 산채향 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