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황금어장 / 황금어장 생선회

황금어장 생선회

감자와 콘치즈도 먹고 생선회의 껍질을 삶아낸 요리와 게장조림도 있더라고요

게다가 두툼하게 썰어줘서 한 점 한 점 입안 가득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어요

천수곱창 성수동 곱창집 성수동 성수역앞의 곱창집입니다

성수역 주변 도로변에 곱창집들이 몇집 있는데 유독 이집만 손님들이 바글 yjoshjhblogme 성수동 성수역 4번 출구앞 대로변 천수곱창 옆에 위치한 아담한 횟집 황금어장 전에 동해막회 라는 곳이 바뀐듯 하네요

110025883048 천수곱창 성수동 곱창집 성수동 성수역앞의 곱창집입니다

성수역 주변 도로변에 곱창집들이 몇집 있는데 유독 이집만 손님들이 바글 yjoshjhblogme 110027278771 동해막회 성수동 횟집 지난번에 소개했던 성수역앞의 천수곱창 옆집입니다

메뉴 상차림 오랜만에 보는 번데기 막회 양념 과메기 yjoshjhblogme 점심 메뉴 아담한 규모 메뉴 점심 메뉴인 물회국수 알밥 상차림 물회국수 아담한 사이즈의 알밥 저렴한 가격에 비해 어종은 다양합니다

소라 숭어 멍게 해삼 개불 까지 슬러시한 육수 너무 많이 얼어 있어서 녹이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밑에는 소면이 육수 녹는 동안 고소한 알밥 휘휘 저어서 먼저 짭쪼롬한 조개젓과 함께 육수가 너무 얼어 있어서 그런가 양념이 좀 강하게 느껴집니다만 가격에 비해 어종이 다양하니 가성비 괜찮네요

성수동 회식하기 좋은 황금어장 역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 익히 소문으로만 듣다가 팀 회식으로 오게되었따 회알못이지만 황금어장의 해산물들이 싱싱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수조관 가득 팔딱 거리는 싱싱함이 여기까지 느껴짐 내가 황금어장이 회식하기 좋다고 얘기한 이유는 바로 바로 스끼다시라고 하는 밑반찬이 장난 아니기때문에 세트 가격도 나쁘지 않다

식사 겸 술 겸 회식에 진짜 최고 처음에 속을 달래주기 위한 죽이나온다

속이 확 풀어진다 사진을 찍고 찍어도 넘나 많다 진짜 밑반찬만 먹어도 배부르다 성수동 횟집 중에 이렇게 스끼다시 많이 주는데가 있을까 싶다

드디어 회가 나왔다 회 역시도 테이블 절반 이상 차지한다 싱싱한 회들 짱짱 여기서 끝난게 아니라 계속 계속나온다

황금어장은 우리를 사육하는게 아닐까 싶다

황금어장 황금어장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횟집 입니다사시미 주문시 석화는 8000원에 시킬 수 있습니다음식 나오는 속도도 빠릅니다

황금어장 한식

오랜만에 토끼까지 네명이서 술마시러 감 회먹으러 구영리에 있는 황금어장 갔음 메뉴판을 못 찍었는데 활어회 대였나 특대였나 무튼 활어회 주문했었음 기본 안주들이 계속 나와서 기다렸다가 찍으라고 술술님이 말했지만 안찍으면 순삭될거 같아서 기본 안주들 나올 때 마다 찍어둠 기본 세팅되는 안주 반찬 들 저 뒤에 숨어서 안보이는 과메기 다들 과메기 좋아해서 한 번 리필해서 먹었음 그렇게 열심히 먹고 있으니까 나온 회 회 먹을 때마다 적는데 회는 진짜 초장에 찍어먹으면 안됨 그럼 회의 맛을 느낄 수가 없음 회를 와사비 살짝 올리고 간장에 찍어서 먹으면 탱탱한 식감과 짭쪼롬한 간장이 느껴질 때 쯤 단맛이 나면서  진짜 너무 맛있음 사실 술마시러 간 거라 정확히 이 때

황금어장 장어,먹장어요리

황금어장 장어,먹장어요리

안녕하세요 일요일 오전 하얀딸기입니다 체력이 저질이라 아침 일찍 눈이 안 떠지네요 어제도 9시 전에 집에 들어왔는데 너무너무 피곤함 다음 주는약속 좀 줄이고 집에서 요양 좀 해야겠어요 운동을 안 가서 체력이 없는 건가 싶기도 하고 몸이 허해서  장어구이 먹으러 다녀왔답니다 비린 걸 못 먹는 편인데 장어구이는 구워서 먹는 거라 비린내가 덜해요 그래서 종종 먹으러 가는 편인데요 장어구이도 비린 집은 비리더라고요 문현동 맛집 황금어장은 동생들이랑도 간적 있는데 하나도 비리지 않아서 이번에 재방문했어요 아래는 지난번 포스팅입니다 white_bery221089400480 부산남구맛집 문현동 황금어장에서 몸보신하기 부산남구맛집 문현동 황금어장에서 몸보신하기안녕하세요 헬요일보내고 온 하얀딸기 입니다 그래서 서면에서 놀다가 생각나서 들림  저녁시간이 지난 시간인데요 장어구이 먹으러 온 손님들이 가득 결혼식 다녀와서 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