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5. 00:42ㆍ맛집
주문진바다한판 대게요리
뷔페식 대게요리 전문점 주문진 대게 빨리 먹고 싶돠아 _ 주문진대게뷔페 이용요금 안내판이에요
신나서 물개박수 치는중 대게요리는 와인과 곁들여 먹으면 궁합이 좋쟈나 환상이쟈나 곳곳에 비치된 와인이 마구 유혹해서 저도 와인한병 마시고 싶었지만 신랑이 차를 가지고 와서 참았어요
일산 대게 맛집 주문진바다한판 짱 요즘 몸이 너무 허해져서일까요
자꾸 몸보양이 되는 음식이 먹고싶어요
그래서 저는 일산 대게 맛집 주문진바다한판에 다녀왔습니다
구 주문진대게 자리랍니다
아시죠 여기 무척 넓다는거요넓은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들어가서 조금있으니 제가 흰옷을 입고왔다고이렇게 앞치마부터 준비해주시더라고요
일산 대게 맛집 바다한판을 주문했습니다
바다한판은 인원에 따라 가격을 정해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가격정도 드려요 제가 주문한 주문진대게한판이 나왔습니다
정말 대박이죠정말 저도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해산물이 많아서 너무 놀랐어요
요즘 한창 너무 맛있는 이거뭔줄알시죠 석화의 맛에 제가 깜놀했다
니깐요 일산 대게맛집 대게가 이렇게 푸짐하게 들어있고랍스타까지 있으니 먹을 만하더라고요
그리고 함께 나오는 사이드 반찬은 더 대박이랍니다
빠스따보니따 양식
음료도 다양해서 맛난 파스타와 함께 즐기기 좋은 빠스따보니따 주문을 마치고 나니 친절친절 하신 서버분께서 기본 세팅양식집인데 뭔가 다기류를 쓰는 게 신기했다 후식은 커피녹차주스 중 선택할 수 있고 식사 중에 요청할 수도 있다고 한다수프와 빵 메인에 후식 음료까지 뭔가 정겨운 경양식 집에 온 듯한 느낌이 들어 좋고 반갑고 개인적으로 막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녔지만김대표님은 입맛에 찰떡같이 맞으신다며 되게 좋아하셨다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건 분명 행운인 듯주문진 여행 하시면서 물회 이런 게 지겨울 때바다 보며 우아하게 파스타 말아 먹고 싶을 때소소한 모임할 때 참 좋을 것 같았던 주문진 맛집 빠스따보니따다음에는 리조또를 먹어봐야지 _ 건물 2층여기 브레이크타임 있다 점심 먹어간 간 강릉맛집주문진맛집주문진파스타빠스따보니따후기 되겠습니다 우선 여긴 꼭 가보셔도후회없음스포먼저날립
주문진대게회타운 대게요리
인천 맛집 대게한상 차림으로 마지막 여름 몸보신 얄루 매미 때의 엄청난 태풍일까 걱정도 했던 시간 이사까지 겹치다보니 많은 태풍에 대한 기사들에 완전 오돌오돌 떨었었는데 무사히 많은 피해가 없이 더위를 가지고 떠나줘서 휴333 오늘도 물론 더웠지만 쪄죽을듯하던 더위까지는 아니고 바람도 불어주는 딱 좋았던 여름 날씨 또 오랜만에 추억에 돋아 꺼내보는 사진 뭐에 한 번 빠지면 계속 그것만 하고 같은 것만 먹고 하는데 지난주 곧 결혼 하는 사촌동생을 만나러 인천을 갔다가 얻어먹은 점저도 역시 대게 요즘 대게가 대게 맛있어서 미치겠다 빠질거면 좀 일반적인고등어나 오징어 이런거에 빠졌음 좋았을텐데 하필 대게 멀리까지 왔다고 밥사준다던 사촌동생이 뭐먹고 싶냐길래 또 바로 대게를 외치고 동생까지 벗겨먹는 누나 대신 누나가 결혼식때 봉투는 두둑히 넣어줄께뭐 여튼 부산촌년 누나를 대리고 가준다던 곳은 주문진대게회타운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커다란 수조에 싱싱한 해산물들이 가득
주문진 해물,생선요리
안녕하세요 생각하는나무 솔빛이꿈꾸는세상 인사드려용 동탄 횟집 이제 배달도 가능한 주문진 횟집 가성비가 넘나 좋아서 종종 이용하던 동탄 횟집 주문진 방에 들어가서 메뉴판을 봤는데 이제는 배달도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나중에는 집에서 편하게 배달시켜 먹어봐야겠어요 동탄 횟집 주문지만의 특별한 점은 싱싱한 물고기랑 해산물들을 푸짐하게 주기위해서 스끼를 최대한 줄이고 싱싱한 해산물들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가 있어요 첫번째로 나온 문어 숙회 일단 가격대비 사이즈가 입이 떡 벌어지죠 다시 메뉴판 가격 보면 엄청 놀라실듯 초장에 듬뿍 찍어서 한 입 쏘옥 새콤달콤한 초장에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육질이 문어숙회 맛 완전 쥑여요 새콤달콤매콤한게 요즘 같은 날씨에 시원하게 먹으니 입맛이 확 살아나는 거 있죠 그렇게 맛있게 먹다보면 주문한 메인 모둠회 등장이요 색깔만 봐도 싱싱함이 보이시죠 이런 싱싱한 횟감은 그낭 쌈장에
주문진 일식당
추석 연휴의 마지막 아쉬운 마음에 무작정 길을 떠난다 회 먹으러 주문진에 가기로 중간에 들른 횡성휴게소 신이 나신 아드님 저 쓰레빠 어쩔 도착한 곳은 주문진 활어회센터 4만원에 쇼부를 보고 입장한 수향수산 멍게 개불 못먹어서 대신 홍게를 두 마리로 맛은 있는데 껍데기가 두 겹 탈피 준비 중인 게들인가 그게 쫌 아쉽 기본 찬 떡은 아들이 다 먹어버림 물회 다른 곳은 안주는데 여긴 물회가 나온다 아이 좋아 여기 회센터 어딜 가나 홍게랑 열기튀김이 나온다 나중에 열기 한 마리 더 달랬지롱 광어와 우럭 아이 좋아 막회긴 하지만 꽤 두툼한 편 매운탕까지 먹어 줘야 마무리가 됐다고나 일케 4만원이믄 넘 싸게 잘 먹은 듯 맛도 가격도 좋고 주인분도 친절하셨던 횟집 행복한 아드님 샷 차를 몰고 근처 주문진해수욕장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바다에서 맥주 일깡 날도 포근해서 참 좋았다 휘영청 밝은 달과 이태백이라도 된 양 술 한잔 하고 차박을 첨 시도 아 스파크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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