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수 / 필우재 카페&갤러리 갤러리카페

필우재 카페&갤러리 갤러리카페

꿈꾸는 싱싱팜이 필우재를 저녁 무렵 찾은 카페는 조용했고 옛스런 물건들이 반겨주는 갤러리 카페에서 잠깐 인증샷으로 또다시 추억을 남겨보았어요

결정한 곳은 여주 갤러리카페 필우재 처음 방문했을 때 엄마랑 앉았던 그 자리엔 이미 손님들이 있어서 오늘은 다른 테이블에 자리 잡았다

카페라고 하기엔 갤러리에 가깝고 갤러리라 하기엔 규모가 조금 작기는 하지만 대신 아담하면서 한옥의 미를 한곳에 모아둔 갤러리 카페로써 교수님으로 지내시다 지금은 천서리 마을에 필우재라는 카페에 예쁘게 단장을 하여 차도 마시고 작품 관람도 하기엔 아주 좋은 곳이랍니다

여주한글 윤영숙 필우재 0318831007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천서 1길 18 여주양평카페_분위기 좋은 갤러리카페 필우재 저번에 다녀온 곳인데 이제야 올려요_ 분위기 좋은 카페 찾으신다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이어진 곳이 있길래 들어가봤더니 이런 곳이두둥 처음엔 몰랐는데 갤러리카페였어요

갤러리 카페라 그런가 조형물이 약간 우리 연령보다 올드하긴 했지만 비온 뒤 운치는 좋았다

안에는 카페 분위기와 딱 어울리는 음악이 후배는 아메리카노 핫 나는 아이스라떼 시원하게 한 잔 하고 소소한 이야기 나누고 막국수 한 그릇 후 가까운 카페에서 이야기 나누기에 딱 좋았음 파사산성 들렀다 찾아가게 된 갤러리 카페 필우재 여주 천서리 막국수촌에서 막국수먹고 팥빙수 먹으러가면 좋을 곳 한낮의 기온은 35도를 훌쩍 넘어가고 밤에도 최저기온 25도를 넘어가는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가장 더운 여름이 될것이라는 예보가 있었기에 이미 예상했음에도 견디기가 너무 힘든 여름을 지나고 있음인데요

하늘이 맑은 날이면 그럼 더위를 무릎쓰고 찾아가고 싶은 여행지도 있는 법 남한강의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여주 파사성을 올랐던 날 기대했던 풍경에 매우 만족하고 하산했던 길에 더위를 식힐 겸 인근의 갤러리 카페 필우재를 찾았습니다

여기가 바로 파사산자락에 자리하고있던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천서1길 18 필우재 아담한 공간이 너무도 예뻤던 갤러리 카페입니다

와우 여긴 단순한 카페가 아니야 웬만한 갤러리보다 분위기가 좋았던 갤러리 카페 카페의 바깥 주인이자 모 대학 교수님이 손수 그린 많은 그림작품들과 전국에서 수집된 다양한 수집품들이 너무도 근사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일단 한번 알게되면 계속해서 생각날것 같은 갤러리 카페 필우재는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천서1길 18 0318831007 이었습니다

이곳은 인덕대학교 교수인 남윤호 교수 부부가 하는 갤러리 카페입니다

타임머신 타고싶은 분들에겐 딱인 갤러리 카페 필우재입니다

추억돋는 여주 갤러리 카페 필우재 잘 쉬다 왔어요

나와요 팥빙수는 살짝 별로였지만 커피콩빵은 추천 다음엔 온 가족이 다같이 방문해서 커피 한잔 하고싶은 갤러리카페 필우재 from 엄베베 안녕하세요

아델라 베일리 (Adela Bailey) 갤러리 겸 다이닝 카페

부암동에서 북악스카이웨이로 올라가다보면 초입에 나타난 독특한 디자인의 건축물이 눈길을 끈다 옛 주택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해 오픈한 갤러리 겸 카페 레스토랑이다 어느 자리에서나 탁 트인 시원한 조망으로 계절을 느낄 수 있고 뒤로는 북악산을 병풍처럼 펼치고 앞으로는 부암동과 인왕산을 품고 있어 시와 때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ART 23.5 정길영 갤러리 청도 정길영 갤러리 카페 235

청도 벚꽃 로드를 구경했다면 인근 카페에 들러 차를 티타임을 가지는 것이 좋겠죠 청도에는 생각보다 카페가많이 있는 편은 아닙니다 다만 이색카페들이 많이 있으며 특히 정길영 갤러리 카페는 다양한 예술품들을 구경할 수있어 좋은 곳이죠 정길영 갤러리 카페에는 다양한 찻잔이나 도자기 들을 전시해 놓고 외부에도 이색적인 조형물들이 많이 배치되어있어 특색있는 카페로 유명합니다 마음에 드는 찻잔은 직접 구매도 가능하죠 다만 가격은 조금 하더라고요 저희는 티타임을 즐기며 다양한 작품들을구경해보았어요 작가님이 직접 만들어주신 커피와 티 그리고 청도에서 유명한 감말랭이를 간식으로 주십니다 정말 맛있어요

아방가르드 (Avant Garde) 이태원 아방가르드 갤러리카페 경리단길 골목 안에 있는 갤러리 카페

이태원에서 저녁을 먹은 뒤 카페를 찾다가 눈에 띄어 들어가게된 갤러리 카페 아방가르드곳곳에 작품들이 걸려있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되어있어요이건 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찍은 사진이에요 네마리가 서로 기대서 자는 모습zZ케익을 주문하니 저렇게 카페 이름을 예쁘게 적어주시더라고요커피 한잔과 케이크 한 조각을 맛보며 소소한 갤러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실내 벽면과 여유 공간 곳곳에 배치한 작품들을 소소하게 감상할 수 있으니 갤러리 앤 카페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다 이 곳의 분위기를 미리 파악하고 그곳에 전시되고 있는 작품에 눈길을 줄 때 비로소 아방가르드라는 카페가 살아있는 공간이 된다

문화카페 MERGE 카페,디저트

현실과 맞이하며 작가분과 점차 멀어져간 애정이 많이 깃든 작가님의 인물화를 만나볼 수 있고 작가분의 노스탤지어를 담고있는 풍경화를 전시공간에서 만나보며 관람객분들도 함께 힐링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전시 정제된 기억을 소개하려 한다 작품 저작권의 보호를 위해 고해상도의 사진을 게시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편에는 지금까지 그려왔던 풍경화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비록 상업적인 면에서 그려졌다고는 하지만 이들 모두 하나같이 실감나는 듯한 색감과 구도 그리고 화풍들이 빚어져 모든 작품들이 그저 아름다운 풍경화가 아닌 실제 풍경들로 보일만큼 현실나는 모습들을 품고있었다 그리고 전시공간 이외에도 카페의 곳곳에 30분만에 그리셨다는 인물화와 사진이 아닌지 의심을 방불케하는 풍경화들이 걸려있는데 카페의 소파에앉아 주변에 걸려있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곳저곳을 걸어다니며  감상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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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맛집 '온달 왕 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