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리 1819 / 1819(일팔일구) 카페,디저트

1819(일팔일구) 카페,디저트

교외데이트야외데이트 하기 좋은 고기리카페 1819 오빠도 나도 좋아하는 고기리 1819 카페 티라미수장원막국수 갔다가 고기리 카페 들르는 식으로 가면 좋아요

안녕하세요

두부입니다

이번달 둘째를 출산 예정인 친구 양예와 마지막 만찬으로 장원막국수 갔다가 커피마시러 들린일팔일구 카페네비게이션에 1819 라고 찍으면 안나오고한글로 찾아야 나온다

작년 나 만삭때 곤지에서 밥먹고 주스마시러 왔었는데 곤지는 그세 없어졌다

근처에 카페가 옹기종기 많은데다 구식느낌이고 여기가 젤 나은듯주차공간도 넓고손님이 많으면 사장님이 발레서비스까지 해주신다 주문하기우린 아이스아메리카노55아이스라떼 70 주문 창가쪽에 앉는다 인테리어가 그닥 세련된 느낌은 아닌데 공간이 넓고 자리 간격이 넓어 답답하지 않아 좋다 손님도 꽤 많은편 날씨가 땡볕인데 테라스에 앉은 손님도 있다

우리는 더워서 포기 창 밖에 우거진 나무들을 보는것만으로도 산림욕느낌 충만하고 실제는 에어컨바람 묻지도 않고 일회용컵에 나왔다유리컵도 좋은데 사이즈는 커서 좋았고커피도 맛있다

카페인 자제해야하는 양예는저 사이즈 라떼에 샷을 한개만 넣어달랬더니 매우 싱겁다며 한개 더 넣었음 많이 맛있었을것 같다고 떠들다보니 당이 떨어져서 주문한 티라미수 65케이크는 모두 직접 만든다고한다주방에서 쿠키굽는 냄새가 너무 좋아서 쿠키도 살수 있녰더니 식을때까지 기다려야한데서 못먹음 카페 로고모양으로 뿌려진 초코 맛있다

커피를 다 마신다음 주문해서 아쉽티라미수는 특히 커피 필수인데 1000원에 리필이 됐지만하루 커피 2잔 초과 안하려고 노력하는중이라아침에 한잔 마셨고 여기에 분명 2샷은 들어갔을것같아 참았다

사장님 인상이 넘 좋으시고직원들도 친절하고커피도 맛있고케이크도 맛있고근처에 더 크고 멋진카페가 생기지 않는다면 또올듯 1819일팔일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464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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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많이 내려줘 요긴 2층 좌석아무도 없어서 제일 편안한 자리에 앉았다

용인 고기리계곡 카페 1819일팔일구 테라스계곡 물은 많이 말랐지만 나무와 산이 보이는 야외요기서 잠깐 커피 마셨는데 증말 시원하구 좋았음셀카도 진짜 잘나옴 아이스 바닐라라떼와 오레오프라페확실히 풍경이 좋으면 뭘 먹어도 더 맛있는 것 같다

물론 카페 1819일팔일구는 커피도 매우 맛있었음다음에 고기리계곡 가면 또 들러야지용인 카페 탐방해야겠당끗SONY a5000Copyright  2017 honey All Rights Reserved 끼양 불금이왔어요

오늘은저번 주에 갔던1819라는 카페를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애월플라워하물

퇴근 후 제주도로 넘어오는 친구를 기다리기 위해 공항 근처 하몰카페에서 차 한잔카페 밖에서 본 뷰 정말 멋지죠

모노캠프 소고기구이

한정식은 맨날 집에서 먹는다고 싫어라하시는 아부지땀시 우린 늘 생신날임 고기를 굽는다 여하튼 올해도 한정식은 됐다하시는 바람에 다시 고깃집 푹풍검색을 들어가는데 늘 가던 유래회관이나 송추가마골 이런데 말고 색다른데로 코에바람 좀 넣을 수 있는 곳으로 검색에 검색을 거듭하다 보니 딱 맘에 드는 곳 고기리 모노캠프가 눈에 든다 어르신이 답답한 식당 싫다하시니 우린 코에 바람 넣고 야외 나온듯한 기분까지 낼 수 있는 모노캠프를 예약해준다 분당서도 가깝고 판교서도 가까우니 송도나 아빠넨 그냥 저냥 참석하는 걸로 졸지에 집근처에서 약속이 잡히니 못간다하는 아들내미도 가겠다고 고기리 별거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난개발이 맘에 안들었더랬는데 자꾸 가보다보니 그래도 산이 있고 또랑이 있단게 좋다  일단 블로그에서나 보던 모노캠프의 전관 사진 한 번 찍어준다 이 안에선 차마시는것도 되지만 고기 굽는 사람은 별로 없는듯 고기리가 분당은 아니지만 이정도거리라면 분당바베큐장이라고 해도 별 문제는 없을듯

멜린다 구르메 브런치

메뉴 빵이나 샌드위치들도 있고 브런치가 유명하다고 합니당 우리는 밥을 먹고 왔으니 커피 한잔 빵 아메리카노 5000 아이스 6000 인테리어 예쁜 찻잔과 그릇이 많이 장식되어있다 구르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89 상세보기 용인 고기리 카페하면 제일 먼저 검색되는 브런치카페 멜린다 구르메는 일요일은 휴무 카페 아래는 계곡이 흐르고 기분전환하러 가기에 좋은 브런치 카페 멜린다 구르메 용인맛집 고기리카페 계곡카페 빈부부 오늘의식사 용인브런치카페 카페데이트 필름사진 필름카메라 멜린다 이 카페의 매력포인트는 바로 옆에 계곡이 흐른다는 것 단점은 산속이라 모기와 날벌레의 출범이 잦다 브런치카페에서 브런치를 안먹어 본것이 아쉽긴한데 또 가게 되려나 2017 9 8 용인 고기리 브런치카페 멜린다 장원막국수집을 가다가 본 브런치카페 멜린다 차량 네비에는 중국집인데 비도 오고 다른 식당을 찾기도 애매하여 늦은

장원막국수 막국수

고기리 장원막국수 맛집이라 소문났으니 우리도 가봅시다 막국수가 메인이라면 요런 아름다운 풍경은 애피타이저 벌써 2주 전이네요 휴가라며 차에 딱 올라탔는데 장원막국수엘 가보고 싶은 거예요 막국수만 먹으면 허전할 듯하여 수육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미모담당 비빔막국수 세 명만 되어도 메뉴 물막국수까지 골고루 맛볼 수 있었을 텐데 달랑 둘이다 비빔막국수는 일단 이뻐요 돌돌돌 감아진 국수는 쪽 찐 머리 올려진 고명과 양념은 족두리같이 보이지 않나요 딱하나만 들기름막국수 비빔막국수에 비하면 이름 그대로 막국수 근데 가만 들여다보면 잘게 부서진 김가루가 예사롭지 않아요 아직 못 먹어본 물막국수에게 미안하지만 딱 하나만 고르라면 전 들기름막국수에요 이토록 빈틈없는 막국수의 탄생 주방장 주방장님이라고 하면 되지요 수요미식회 맛집으로 유명해서인가 고기리 장원막국수는 여름 별미로 정말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고기리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야 작은 한옥집이 보이고 여기가 바로 용인 맛집 고기리 장원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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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T.G.I. Friday's 잠실캐슬점'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 전통의 패밀리레스토랑 남편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