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백년삼계탕 / 백년삼계탕 백숙,삼계탕

2019. 12. 29. 07:37맛집

백년삼계탕 백숙,삼계탕

백년삼계탕 분홍삼계탕 벌써 어제 중복이 지나고 말복만 남았네요

더위야 어서 물러가라 2주전쯤 VJ특공대에서 초복맞이 이색 복달임 요리 열전 이라고 분홍삼계탕을 소개하는걸 봤어요

특이하다

먹어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화성시 라는 가게 위치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검색을 해봤죠 근데 석우동 여기 동탄이구나 아싸 그리하여 이틀뒤에 초복날 퇴근하는 신랑님께 외식 얘기를 꺼냈더니 그냥 포장을 해왔네요

위 사진들은 방송에 나왔던 고운 빛깔의 분홍삼계탕 홍국쌀을 넣어 만들었다고 해요

홍국쌀은 누룩곰팡이로 발효시켜 만든 붉은 색 쌀로 콜레스테롤과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뿐아니라 중국에서도 귀한쌀이랍니다

국물또한 담백한맛을 살리는 육수재료 닭발 저희 시어머님께서 보양식 식당 운영하실때 삼계탕은 닭발육수를 사용해야 맛있다고 하셨어요

어머님 검은콩삼계탕 맛있었는데 닭발육수에 동충하초 표고버섯 밤 홍국쌀을 기능성을 강화하기위해 갈아서 사용 조미료대신 섞는다고 해요

1인분 15000원 이제 포장해온 삼계탕을 공개해 볼까요

어중간한 시간에 포장해와서 2시간정도 식었다

오픈 저기 깍두기 맛있었던걸로 기억함 대충 먹자며 신랑님이 냄비에 따뜻하게만 데워서 내주더라구요

삼계탕은 보글보글 끓여야 제맛이지만 해주는게 어디냐며 전 바로 수긍 고명으로 올려져 있는것은 산삼배양근 은행 색깔도 예쁘고 고기도 연하고 방송에서 국물이 더 진하다고 하던데 맛은 일반 삼계탕과 크게 차이는 없었어요

백년삼계탕 백숙,삼계탕

안녕하세요 오늘도 매우 빠르게 하루를 시작 하며 지금은 낮 시간으로 해서살짝 졸리며 눈이 무겁습니다 저번주에 다녀 왔었던 음식점으로군산 미원동 맛집 근처에 바로 지린성이며복성루가 3분 거리 안에 있는 곳인데요 적당히 먹을만한 백반집 한곳이 있었기에알아 보고 거기에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현지에서 사시는 분들은 아마도 여길알고 계식 확률이 좀 높겠더라구요 저희는 이제서야 다녀 왔내유허허우리는 닭도리탕에 된장찌개로 해서 2인을시켰고 이런식의 한상이 차려 지는데가성비를 놓고 본다면은 나쁘지 않죠적당한 반찬들도 여러가지 있으며 메인 요리가 2가지나 나오고 거기에꽃게 까지 넉넉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허나저는 조금은 싱겁게 너무 짜게는 먹는편이아니기 때문에 맛은 있었고 좋았으나조금 짜다 라고 표현을 하고 싶내요돌판 안에 담겨져 나온 닭볶음탕의양은 그만한 가치로 나쁜편은 아니었어요 만약에 더욱 푸짐하고 풍성한걸원한다면은 제 값 내고 많이 주는 곳에가서 먹는게 맞습니다 아무튼 양념이며 안에 들어간

백년토종삼계탕 백숙,삼계탕

서울 북촌 맛집 백년토종삼계탕에서 나들이 전 든든하게 한옥마을을 둘러보기 전에 든든하게 먹는 식사는 필수겠죠 힘내서 여기저기 돌아봐야 하니까 음 어쩌다 보니 포스팅을 여기저기 두서없이 쓰게 됐는데 한 번 정리를 하자면 서울 둘째 날 저희가 잡은 코스는 우선 오전엔 용산 아이맥스관에서 영화 보기 아놔굳이 서울에서 영화 보러 가야겠냐 만은 조카가 가보고 싶대서 그리고 북촌으로 이동 점심 먹고 조카는 전시 보고 언니랑 저는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다음 한옥마을과 삼청동 투어를 하고 남산에 들렀다가 저녁엔 한강 유람선을 타며 야경을 봤었네요 흠이렇게 정리를 해주니 엄청 빡세게 돌아다녔었네요 암튼 용산에서 북촌으로 이동해서 점심 먹을 만한 데를 찾았었는데요 날이 덥기도 했고 시간 맞춰 입장하는 전시시간이 좀 빠듯해 전시관으로 가는 길에 요 백년토종삼계탕 집이 있길래 들어갔습니다 입구 따로 맛집을 찾아보거나 이런 건 없었고 주위에 주로 파스타집이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데는 많이

후쿠오카함바그 홍대본점 홍대 앞 석쇠 위 함박스테이크를 만날 수 있는 곳

후쿠오카함바그마포구 서교동홍대 앞에 위치한 함박스테이크 전문점이다 석쇠 위에 함박스테이크를 직접 굽는 재미와 따끈한 함박스테이크의 맛을 둘다 얻을 수 있다

아우네돼지불백 백반,가정식

이것 말고도 신발장 위랑 현관에도 3개나 있었는데 가뜩이나 좁은 현관에 신발 없었음 해서 평소 안신는 신발을 버리기로 했다 정리해보니 총 5개정도 버려야할거같다 평일부터 주말동안 입은 운동복도 산더미같아서 세탁기 한번 돌렸다 생각보다 빨래양이 많아서 당황 다 운동할때 쓴 옷과 수건 양말들 저녁 8시가 넘어 배가 고파 아침에 안먹은 바나나 하나 먹고 서랍장에 있는 입기 더운 옷들을 꺼내 옷박스에 넣고 옷박스에 있던 여름옷은 입을거만 빼어 서랍장으로 넣어줬다 이 간단한걸 귀찮다고 근 2주를 방치한거같다 근데 다시 보니 아직 뺄 옷이 더 남았다는 귀찮으니 다음에 더 정리하는걸로 여튼 오늘 집안일 좀 했더니 너무 더워서 2차샤워 서교동 유명한 모 기사식당 바로 옆집입니다 갈수록 야박해지는 김치찌개의 양때문에 대안을 찾던중 바로 옆집을 가봤습니다 형님네 아니고 아우네 기억해주세요 찬은 특별한건 없지만 옆집에 없는 김치가 나옵니다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데 쌈싸먹을땐 좋더군요 매운 청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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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오페라점 (Starbucks Opera)'

상호 스타벅스 오페라점 (Starbucks Opera) 지역 프랑스 Paris 주소 1 Boulevard des Capucines, 75009 Paris, 프랑스 가격 찾아가는길 오페라역 근처 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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