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본죽 / 창동면옥 냉면

2019. 12. 20. 04:26맛집

창동면옥 냉면

노릇노릇 익어가는 갈비를 먹으니 감칠맛이나며 부드러워 담에 또 기약을 하게 만드는 맛 평일인데도 북적북적 친구가 좋아하는 살얼음이 살짝있는 물냉면 개인적으로 비빔을 좋아해서 물냉면 옆에는 비빔냉면이 아니고 이집 명물인 세끼미냉면 세끼미냉면은 비빔냉면 비슷한듯 국물은 자작하고 양념이 듬뿍 들어있으며 가오리회를 양념하여 위에 살짝올리고 각종 야채와 어우러져 질리지않는 맛으로 또 생각나는 냉면이었어요

이곳은 조용한 마산 창동 뒷골목에 위치한 곳삼겹살이 아주 맛있는 곳이다

삼겹살 나왔다아주 두툼하고 빛깔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삼겹살 그렇게 유명하진않다

생긴지도 얼마안된듯 근데 삼겹살이 충격적이게도 너무 맛있다

단단한 삼겹살 지방과 살코기가 적절히 섞인 최고의 삼겹살이다

반찬도 특별한건 없지만 하나하나 다 깔끔한 맛이다

노릇노릇 익어가는 갈비를 먹으니 감칠맛이나며 부드러워 담에 또 기약을 하게 만드는 맛 평일인데도 북적북적 친구가 좋아하는 살얼음이 살짝있는 물냉면 개인적으로 비빔을 좋아해서 물냉면 옆에는 비빔냉면이 아니고 이집 명물인 세끼미냉면 세끼미냉면은 비빔냉면 비슷한듯 국물은 자작하고 양념이 듬뿍 들어있으며 가오리회를 양념하여 위에 살짝올리고 각종 야채와 어우러져 질리지않는 맛으로 또 생각나는 냉면이었어요

미성각 중식당

중국집이라고 불리기도하고 중식당이라 불리기도하는데용 왠지 중식당이라 불릴때 고급스러워보입니당 역삼동 gs타워 지하의 중식당 케세이호에서 코스요리를 먹긴하지만 어떤날은 그냥 중국집이라 불리는곳에서 자장면짬뽕탕수육을 먹으면서 행복함을 느낄때가 있답니다 과음한 다음날 점심으로 뭘로 해장을 할까하는 고민을 하다가 결정한 짬뽕 예전부터 짬뽕으로 해장을 많이 했는데 얼큰하고 시원하고해서 속이 풀리는줄 알았는데 실상 짬뽕으로 해장을 하면 몸에 좋지는 않다고 하네요 해장이 아니라 자주 먹어도 나트륨 과다라고 하니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술마신 다음날 짬뽕이 무지하게 땡기는걸 몸에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술마신 다음날거기에 비까지 내리니 짬뽕을 마셔버리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회사 사무실 근처 노원 세무서 바로앞 건물 지하에 위치한 미성각이라는 중국집을 방문했습니다 몇일전에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고 이번엔 짬뽕과 탕수육을 먹어봤습니다 이곳 탕수육 은근 맛있습니다 근데 짬뽕은 국물이

효자순대돼지국밥 국밥

카페 창동 카페,디저트

빈티지하고 엔티크한 분위기의 창동카페창동에 잇는 카펜데 가게이름도 창동이라닣넘나 단순하다고 생각햇쥬 신랑은 핸드드립커피 저는 망고바나나주스근데 시원하지가 않아서 실몽 그래도 냉동이 아니라서 좋앗어욤유유자적하게 보내는 주말 낮이랍니다 평양 신문방송에서 싱가포르 행보를 대대적으로 보도한 것에서 이런 해석을 찾아낸 FT 서울지국장  과연 분명한 것은 김정은이 결심하면 언제든지 가능했다는 사실 핵무기와 경제발전은 양손의 떡이 아니다 핵무기를 폐기하면 가능한 일 화려하고 현대적이며 인상 깊은 싱가포르의 모습 북한 신문과 방송 대서특필  즉이 독재자가 북한 주민들이 새 길을 갈 준비를 시키고 있고 싱가포르를 모델로서 염두에 두고 있는 것 아닐까  김정은은 지도자로서 미래를 구상하고 있고 첫 단계는 미국과의 관계

목화통술 요리주점

160806댓거리에서 택시를 타고 오동동으로 이동을 한다오랜만에 닭탕을 먹으러 갈까 했는데 통술집을 가보고 싶다는 말에 어디를 가야할지 살짝 당황해 보면서일단 통술골목으로 들어가 본다 과거 마산이 어떠한 도시였는지를 조금이나마전부 보여주는 공간도 보인다 여기저기 통술집을 아는데까지 설명은 해 주지만내가 많은 통술집을 섭렵하고 있는것도 아니었기에 머리속에는 계속해서 어디를 가야하는지 생각을 계속 한다 한명을 제외하고는 멀쩡해 보이긴 하네 결국 찾아간 통술집은 일단 내가 안 가본곳으로대신에 얘기는 들은적이 있었던 통술골목이라기 보다는 아구찜 골목에 있다고 보기 쉬운 이곳으로 향해 본다3인 기준으로 상 차림은 5만원이었던가 6만원 이었던가가격은 다른곳에 비해 였던 거 같은데 통술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