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집 한식다좋은데 주차장이 작아서 자가용 가져오시면 골목에다 대세용 앞에 대시면딱지떼용 오늘도 즐거운 점심저녁 식사하세용 ᵞ ᴱ ᴿ ᴵ ᴹ _ri_miss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58명 팔로잉 191명 게시물 146개 ᵞ ᴱ ᴿ ᴵ ᴹ _ri_miss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이제 저는 진정한 한국인이 되었나봐요 하노이에서 서양음식을 많이 먹었더니 한식이 너무 먹고싶더라구요18년 6월 9일 방문 어쩌다가 큰형부 작은언니 막내동생과 나까지 4명이서 만나 다같이 뭐먹을까 하다가 사가정에 찜집 을 가기로 했다큰형부가 이집때문에 사가정으로 이사오고싶다고 할정도 메뉴는 요롷게 2인메뉴도 따로 있던거 같던데 여기오면 항상 해물찜 소 보통 3인정도가 ..

918 올리브 테이블 양식레스토랑이니까 스테이크랑 파스타 피자 리조또 등메뉴 자체가 엄청 다양하진 않지만 클래식한 양식을 만날 수 있다무거동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918올리브테이블918 Olive Table 방문일자 2018 8 7화 매번 요 동네를 지날 때마다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는데요그것은 바로 918 올리브 테이블어제 방문을 해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왔답니다영업시간은 저녁 5시 30분 밤 11시입간판에 있는 것처럼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부르게스타 와인 맥주 등여자들이 좋아하는 메뉴는 다 판다고 볼 수 있어요대신 원룸 건물 1층이라서 주차가 약간 복잡하지 않을까 싶어요그래서 저희는 걸어갔습니다자자배가 고프니 메뉴를 시켜야 겠죠그래서 메뉴를 열심히 고민하는 승지근데어제 제가 싫어..

등대횟집 생선회생선회를 쌈에 싸먹으면 또 다른매력 그리고 끝나지 않는 스끼다시들 여긴 끝이어디냐 매콤하면서도 달콤함이 감도는 적어생선과 멍게 오이도 맛집 등대횟집 인기메뉴 전복 물회 양은 보다시피 넉넉하다안녕하세요뷰스타 T걸입니닷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건지 조금 정도가 아니고 너무 덥더라구용 벌써 이렇게 더운데 7월말 8월초는 얼마나 더 더울런지 사실집에만 있는게 가장 좋을 듯 싶지만 집이 젤 덥다는게 함정 그래서 시원해보이는 바다보면서 바람쐬고 싶어 오이도로 했죵 사실 낮술이가 먹고싶은날이었어요그래서 회 생각이 날때도 조개구이 생각이 날때도 찾고 싶은 곳이라능 캬캬 서해안 바다가 아무리 안예뻐도 그냥 동네에서 먹는거랑 바닷가 보이는 오이도 맛집에서 먹는거랑 느낌이 확확 다르더라구여 그래서인지 일부러라..

풍년왕막걸리 한식잊을만하면 찾아가는 풍년왕막걸리 역시나 사람 많고 사실 여기 좋은데 아저씨들이 많다보니 담배연기도 많았다는 옷에 냄새 날 걱정은 이제 노노 좋다조아 메뉴판을 찍고 싶었당 저거 말고도 온 사방이 메뉴판 안되는 음식 없을 정도 이건 주 메뉴판 여기는 보쌈이 좀 유명하다완전 김치 짱 푸짐하게 나오고 또 유명한건 짜글이 이거 진짜 짱맛 룰루 요날 하루 스트레스는 요고 한잔과 함께 꿀꺽 이게 아까 위에서 말한 짜글이 돼지고추장찌개 느낌 정말 얼큰하면서 짱짱맛 한동안 이맛에 풍덩 빠졌었지 이건 굴보쌈 진짜 김치 반포기 나오는 듯한 느낌 항상 배추김치는 남기게 된다는 정신없이 말하고 먹느라 상세하게 이쁘게 찍은 사진이 없다는 가게는 허름해보여도 맛은 짱 근처 사시는 분들 추천이영 요건 부추족발이었던가..

케이쿠도안점 케이크전문커피를 주문하면 간단히 먹을 수 있는달달한 레밍턴 케이크가 기본으로 제공돼요그치만 대전 수제케이크 전문점에 왔으니나의 사랑 달달한 디저트가 없으면 섭섭하죠먹고 싶은 건 너무나 많고 많았지만아들이 좋아하는 딸기 요거트 송송 주문 눈이 행복해지는 비주얼플레이팅도 정말 예뻐서 맘에 쏙벌써 봄이 온 것 같네요쇼케이스 안에 있는 것들은 다 예약품 대전 수제케이크 전문점답게종류가 정말 다양해요100 동물성 생크림으로 만드는 대전 수제케이크 전문점 케이쿠를 다녀온 후 생각했습니다이웃님들 케이크 전문점에서음료만 마시면 아깝겠죠 그래서케이크를 먹었지요유성 도안동에 엄청 맛있는 케이크 전문점케이쿠caku 도안점이 있다고해서케이크 덕후 디저트 덕후 민 얼른 다녀와봤어요깔끔한 매장 인테리어케이쿠caku ..

리앤쿡구서본점 돈가스점심 식사 시간 무더위를 피하고 싶은 마음에 가장 가까운 가게를 살펴보았고 리앤쿡구서본점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최근 몇 달 사이에 개업한 가게로 알고 있었는데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거든요그래서 돈까스를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는 마치 숙제를 하듯 의무감이 생기는 곳이었습니다저는 새우튀김과 돈까스 일행은 메밀소바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메뉴 대부분 만 원에 가까운 가격이었기 때문입니다물론 대학가 근처에 가더라도 돈까스는 비싸기 때문에 마냥 이 가게가 비싸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물론 가격에 거품이 있다이런 이야기는 아닙니다실제로 그 가격에 불만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왜냐하면 서비스가 좋았거든요아저씨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