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홍 중식당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37 아크리아 2 3층 연락처 0328583311 차이홍 인천 연수구 송도1동 크게보기 길찾기 송도맛집 송도차이홍 피카츄 축제가 한창 인기가 높을 때 저희도 아이들의 성화에 이기지 못하고 방문했어요분위기도 맛도 가격도 좋았던 송도 차이홍연수구 송도동 235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C동 237에 위치해있어요요구하지 않아도 착착 서비스되어주니완전 대접받는 느낌0송도 차이홍은 송도센트럴파크 근처라데이트하고 점심식사나 모임하기도 좋을것 같아요송도 차이홍송도 센트럴파크푸루지오 건물에 있어요너무 넓고 커 송도 차이홍은 센트럴파크 C동 2층에 있어요송도현대프리미엄아울렛맛집 차이홍 메뉴판 송도 차이홍 메뉴판 송도 중국집 송도 중식레스토랑단품 식사메뉴도 다양해요튀김옷도 바삭하고 얇아..

풍물옹심이칼국수 칼국수,만두친정 부모님이 오랜만에 춘천에 오셨어요의정부에서 춘천풍물옹심이칼국수를 드셨었는데 맛있었다고풍물옹심이칼국수집을 가고 싶어 하시더라구요풍물옹심이칼국수로 조회하니 여러군데가 나오는데 효자동이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네요열무랑 무채가 기본 반찬이고 보리밥에 열무랑 무채고추창 넣고 비벼 먹었는데기본 반찬 열무와 무채가 맛있네요우리 뚱쥐는 열무 물국수를 시켰고 저와 식구들은 옹심이집이니까 옹심이칼국수를주문했어요양이 많네요전 제가 옹심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기대를 하지않았는데 옹심이가 쫀득쫀득하고 칼국수 국물이 고소한 들깨 국물이였어요제가 먹어본 옹심이 중에선 가장 맛있었어요푸짐도 하구요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어요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칼국수도 있고 해장국집도 있고그냥..

만강홍 중식당만강홍은 중식당 짜장면과 탕수육이 너무나 맛있는 고급스러운 식당 영업시간 매일 11 30 22 00 평일 브레이크 타임 15 00 17 00 공휴일빨간 날 11 30 22 00 브레이크 없음 031 705 8555 만강홍 내부 모습입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좋고 칠순 돌잔치 등 단체 회식 같은 규모가 큰 행사에도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16년전 자주 장인 장모님 그리고 와이프와 자주 갔던 중식당 만강홍이 이전하면서 이후로 가지않았답니다여전히 잘되는 서현역 중식당 만강홍 좌석과 의자 등은 오래되었지만 손님들이 주로 가족단위 또는 모임위주이더라구요담부터 중식이 땡기면 와이프랑 여기 서현역 중식당 만강홍으로 가기로 했답니다식사가 나오자 사진찍는걸 깜빡하고 젖가락부터..

맛고을식당 한식동네에 하나씩 있음 직한 식당 분위기전부 좌식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다오랜만에 바로바로 포스팅 하고 싶은 집이 생겨서 바로바로 하기 어제 점심 고객님이 맛집 이라며 소개해주셔서 첨으로 가봅니다마산 롯데 백화점 주차장 건물 맞은편에 있구요맛고을 식당 창원시마산합포구신포동2가 9339 0552459923 11시 반 부터 오후 11시 까지 8시 정도엔 와야 된대요 주차장은 따로 없었어요그래도 골목골목 많아용 새로운 곳이라 가슴이 두준두준 한데 들어가니 나이대가 많아 더더더 안심 완젼 대박 느낌이 들어서자마자 들었어요전부 좌식 입니다개조개 된장 매번 우리 엄마가 끓여주는 것만 먹다 식당에서 이 메뉴를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마침 물회 첫 개시 날이라 셋이서 물회 1 개조개 된장 2 주문합니다주위를 보..

락빈칼국수닭한마리 칼국수,만두지금 겨우 5월밖에 안됐는데 바깥 온도 30도 실화 5월인데도 이렇게 더운데 올해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 지 상상도 안감헝 갑자기 다가온 여름 날 내 몸은 내가 챙겨야지 하며 다녀온 닭한마리 칼국수 맛집 리뷰 스탓트 갑자기 이렇게 시작한다고 웅 원래도 항상 초여름에는 백숙이나 삼계탕을 자주 먹어주는데 물론 아직 초여름이라고 하기엔 이르지만 기온은 이미 초여름 아니고 그냥 여름 내 기력 미리미리 챙겨줄라고 야탑맛집 락빈칼국수닭한마리 를 다녀옴 근데 나 요즘 태그 재미붙인 거 티남 메뉴판을 까먹고 못찍었는데 왜 가장 기본인 닭한마리칼국수 순한맛이랑 김치전을 주문했어요회사 동료들과 함께 건강 보양식을 먹기 위해 방문하게 된 야탑 맛집 락빈칼국수닭한마리를 찾았어요드디어 다 익은 닭한..

돼지박사 돼지고기구이헐 추억의 돼지박사나 중3때 친구가 익산고 합격한 기념으로처음 와보고 십몇년만에 다시 왔다 헐 뭔가 기분 색달랐다그간 왜 와보지않았지 그때 그시절엔1인분에 1500원 인가 그정도 했던거 같은데 2018년 7월 기준 1인분 5000원이다몇배올랐지만 그래도 저렴한편물론 내부도 그때와 달랐다나이 겁나먹었당 상추가 듬뿍 나와서 좋다다 손질도 달되어있고 신선했음저 파채는 초장뿌려서 먹어도되고 고기 나오면 같이 넣고 볶아 먹어도 된다 양념불고기 3인분 이다다른 테이블은 대패삼겹살도 먹고있었다양념불고기 고기자체도 대패로 만든듯살코기만 있는 퍽퍽한건 싫어하는데부드럽고 얇았당 전주객사밥집 돼지박사양념불고기 기본적으로 간이 좀 달다학생입맛에 맞춰진 건가 달고 매콤하고 맛있었다좀 덜 달았으면 하긴 했당 ..